대기환경


 

대기환경오염 문제는 인류의 기술과 산업이 발달하면서 새롭게 발생한 문제입니다. 자동차 배기가스나 산업시설에서 배출된 화학물질은 1차적인 오염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광화학반응 또는 수증기 흡수를 통해서 미세먼지와 같은 2차 오염물질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대기를 통해서 확산되고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관련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생 및 수송과정에 대한 추적과 연구가 필요합니다.

 

인간에 의한 전지구적인 환경파괴의 대표적 사례는 1980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구의 대기 15∼40 km 위치에는 오존이 많은 층이 존재하여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해주는데, 과거에 산업용 냉매로 많이 사용한 프레온 가스는 이러한 오존층을 크게 파괴하였습니다.

1985년에 남극 오존층 파괴가 최초로 보고되면서 지구 생태계에 오존층이 미치는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었고, 오존층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에는 오존층이 회복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인류에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공주대학교 대기과학과에서는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환경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 미세먼지와 미량기체(CO, NO2, SO2, O3 등)를 관측 및 분석을 통해서 연구하고 있으며, 화학반응까지 고려한 고성능 수치모델을 이용하여 이들의 발생과 확산과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관련과목 -

학   부 : 경계층기상학, 대기오염개론 

대학원 : 대기난류 및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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