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기상(원격탐사)


 

대기과학의 기초를 이루는 관측은 과거에는 주로 지상에서 이루어졌으나 인공위성과 원격탐사 기술의 발전으로 그 범위가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기상위성은 낮은 궤도로 지구주위를 공전하며 다양한 지역을 하루에 여러 차례 관측하는 극궤도(혹은 저궤도) 위성과 지상 35,800km 고도에서 지구 자전과 같은 속도로 공전하며 지구의 약 1/4을 실시간으로 관측하는 정지궤도위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상 위성들은 지표면, 해양, 대기에서 방출 또는 반사하는 에너지를 탐지하여 이로부터 대기의 온도/습도, 구름, 강수, 해양 및 지표면 상태, 태풍, 황사 등을 지구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료는 수치 모델에 동화되어 기상 및 기후의 예측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공주대학교 대기과학과는 위성 관측을 이용한 식생지수, 지면피복, 지표면 온도 산출, 안개탐지, 강수량 추정 등 지면정보 산출 및 도출된 지표면 정보가 수치 및 지역기후 모델의 모의수준에 미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우수한 기상영상기(16개 채널)를 탑재한 정지궤도복합위성 천리안 2A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2019년부터 현업운용 중에 있습니다. 위성자료가 위험기상의 초단기 예측에서부터 수치예보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는 점, 사막화 및 도시화가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 평가 시 핵심자료임을 고려할 때  이 분야의 가능성은 매우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관련과목 -

학   부 : 대기복사학, 원격탐사기상학 

대학원 : 위성기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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